Mark 9,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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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이라니?” 믿는 사람에게 만일이란 없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Jejus said. “If? There are no ‘ifs’ among belivers. Anything can happen.”

 

28절 집에 돌아온 뒤에, 제자들이 예수를 붙들고 물었다. “왜  저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런 귀신은 기도가 아니고는 쫓아 낼 수 없다.”

42절 그러나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게 믿는 이들 중에 하나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거나 그들의 믿음을 이용하면 너희는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 차라리 너희 목에 맷돌을 달고 호수 한복판에 뛰어드는 편이 낫다.

 

나는 사실 교회 모임에서 기도가 중요하다고 할때마다 귀기울여 듣지 않았다.

나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모습이 사실 좋지 않게 보였기 때문이다.

기도는 대화라고 들었는데 나혼자만 말하는거 같아 좋아하지 않았다.

그리고 늘 기도에는 “주세요”라는 말로 끝이 난다.

일상의 대화가 아니라 “~~~ 해주세요,~~ 하게 도와 주세요”등의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도와 달라고만 하면 그 관계가 오래 지속 되기 힘들다.

그렇기에 ‘그런 기도를 할바엔 난 하지 말아야 겠다.’ 란 생각을 했는데…

기도가 중요하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다.

 

 

또한 나의 모습은 귀신들린 아들을 가진 아버지와 같았다.

‘만약 하실 수 있다면…’ 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겐 능치 못할일 전혀 없음을 늘 잊어버리고 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 본문에서 ‘만일’란 말에 예수님이 성을 내신다.

나의 그런 태도 또한 변화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진 내주변의..

정외식 김옥순 선교사님과 국연아 집사님(지금은 이분들만 생각이 난다^^;;)을 절대 이용하려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원래부터 존경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 잡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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