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ing, 신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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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_120557결혼을 하면 많은 여자들이 신혼때 요리에 빠진다. 당연히 애기를 낳으면 요리를 더많이 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나도 같은 경우로 베이킹에 빠져있었다. 만들지 못했고 케익과 머핀, 과자 등 디저트 류를 주로 만들었다.

블로그 보면서 만든었는데 맛이 제법 좋았다.

1372931292569맛도 좋고 영양에도 좋은 호두 파운드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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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브라우니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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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 개인적으로 필ㄹㄷㅍㅇ 치즈를 넣은것 보다 키ㄹ 를 넣은 치즈케익이 훨씬 부드럽고 내 입맛에 맞았다.

 

내가 유일하게 제일 좋아하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것이 있다.

바로 생크림 케익이다. 생크림을 녹지 않게 만드는것도 관건이었지만. 빵이 익지를 않았다..

아무래도 강력 박력 중력분을 꼭 구별해서 써야 하는것 같다.

그래서 망해 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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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나름대로의 케익을 만들었다.

짜잔~~이렇게!! 예쁘진 않지만 받는 이들이 좋아했다!

20130709_112325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오븐을 잘 쓰지 않는다.^^

베이킹에 취미를 갖고 있는동안 베이킹에만 식재료비가 한달에 30만원 정도 든거 같다. 그리고 여기 들어가는 설탕이며 버터가 어마 어마 하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정말.. 그만해야했다. 그리고 설거지며 뭐며.. 게다가 난 여름에 결혼했는데 신혼 초에는 집에 에어컨이 없었다.

7월에 에어컨 없이 오븐을 돌리는건 정말 대단한 흥미와 열정이 있어야 했다. 나의 그 흥미와 열정은 딱 그해 12월, 2013년 12월 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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