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Cook 오빠의 첫 생일, 신혼일상 By Mia Jin - 2013-11-30 0 80 결혼하고 오빠의 처음 생일이었다. 원래 뭘 원하는지 말을 잘 하지 않는터라 고민고민하다가 생일상을 차려주었다. 9첩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빠가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 두부조림에 귀한 손님에게 주는 갈비찜까지 내손으로 직접 모두 다 만들었다. 다행히 맛있게 먹어 주어 기뻤다. 왜 지금은 이런 정성이 나오지 않는걸까..??ㅠㅠ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