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Picnic 이태원 나들이 By Mia Jin - 2014-06-14 0 48 2014년 초여름 주말 이태원 데이트 블로그에서 찾은 브런치 집 그리고 티몬에서 저렴하게 산 파르페 집. 몽마르뜨 언덕에서 먹은 초코파르페를 상상하며 먹었지만 그때의 그맛은 아니었다. 우리가 들고 찍은 메뉴판! 앞에는 남자 뒤에는 여자 ㅋㅋ 많이들 저렇게 찍길래 우리도 찍어 보았는데 재밌긴하다. 그런데…. 그 식당들.. 그때 가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가지 않은건 안비밀! >.<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