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백화점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고 해서 한번 가 보았다.
마침 가까운 양재역에 있어서 신분당선을 타고 15분만에 갔다.
백화점에 가니 1층에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이라는 조형물이 진열 되어 있었다.

점심은 Aloha Table에서 먹었다.
Cold brew 바로 옆 매장이었는데 음식 깔끔하고 괜찮았다.
또 바로 옆집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엄청 유명한 중국집이라고…
처음 우리가 갔을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우리점심먹고 나오니 줄이 어마 어마 했다.





디져트 류 들도 어마 어마하게 많았는데…
우와 내눈엔 다 그림의 떡 들…ㅠㅠ
아 다욧… 아 다욧… !!!
평생 이제 먹지 못할 것들.. ㅠㅠ



마지막으로 9층에 있는 백미당 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