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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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부터 동네 아는 언니에게 우쿨렐레를 배웠다.

우쿨렐레 초급까지는 마스터 했다.

오히려 기타 보다 쉽고 가볍고 어디가서 분위기 좋게 하기엔 좋은 악기인거 같다.

일단 들고다니기 편해서 좋은거 같다. 소리도 예쁘고.

그래서 거금들여 나만의 악기를 하나 장만했다.

악보가 있다면 그리고 내가 아는 코드라면 노래하며 부를 수 있을 정도 실력은 되었다.

현재 가능한 곡은 50곡 정도 되는거 같다. (악보가 있는 상태에서^^)

스트록 반주는 주는 쉬운데 줄을 하나하나 튕겨서 하는 연주는 아직 좀 어렵다.

아직 초보지만 올려본다. 생일 축하 곡인데 곡이 느려 좀 우울한 감이 있다.

두가지 다른 버젼으로 들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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