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학회 및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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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강릉  KIST에서 학회가 있었다.

남편 학회에 배우자로 참석하여 남편은 학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안

나는 강릉 시내 이곳저곳을 여유롭게 돌아다녔다.

 

예전 정외식 이옥순 선교사님들과의 추억도 함께 있어 그분들이 무척 그리웠다.

 

안목해변에서 혼자서 그내를 타며 하염없이 바다도 바라 보았다.

강릉 시장도 가서 닭강정도 사먹고 혼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건어물도 사고 주문진까지 다녀왔다.

 

도깨비 촬영지도 가서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 길엔 양떼 목장에 들러 아름다운 경치도 바라보았다.

양들은 순한데 내가 너무 겁을 먹어 먹이를 주지 못하고 다 흘려버렸다.

오빠는 무섭지도 않은지 양들에게 밥을 잘 만 주었다.

 

짧은 강릉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늘 항상 여행을 망친다..

내 아름다운 추억까지 오빠는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을 만들었다..ㅠㅠ

제발 여행 가면 돈에서 자유로워졌음 좋겠다..

무튼 자알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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