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Others 병원생활 By Mia Jin - 2013-08-27 0 15 결혼을 하고 1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응급실만 3번을 갔고 입원을 한번 했고 다리가 한번 다쳤다. 오빠랑 결혼한게 잘못된건가 의심할 정도로 너무 계속 아프고 다쳤다. 지금도 잦은 감기와 bed condition으로 병원은 자주 다니지만 응급실에 갈만큼 아프진 않다. 골골 80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ㅋㅋㅋ 참 지금 생각하면 1년안에 너무 심하게 아파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