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영국여행 5th (에딘버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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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스코트랜드) 도착한지 3일째 되는 날,

하이랜드 투어에 나섰다.

아침 7:30에 내가 예약했던 여행사 앞으로 가면 여러명을 데리고 작은 버스가 출발한다.

 

여행은 아침 7:30에 출발해 저녁 8:00에서 그 자리에 도착한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구경할 곳에 잠깐 서서 구경하고 계속 차에 타고 있다.

처음엔 신이나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 창밖을 내다보지만 몇시간이 흐르면 아침에 일찍 일어난 피곤함으로 금새 지친다.

우리가 간 하이랜드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다.

자연 그대로 보존 해 놓은 땅덩어리가 어마 어마하게 넓다.

무언가 스토리가 있는 여행이었는데… 스코틀랜드 영어는 알아 듣기도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차를 렌트해서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한곳 한곳 둘러 보고 싶었다.

괴물이 살 수도 있다는 엄청 큰 호수

이번네스 호수가에서 배를 타며 본 결혼식.

비바람이 거세게 부는데 드레스 입고 성인지 공원에서 하던 그 결혼식..

춥겠다란 생각 말곤….^^

 

북쪽으로 갈 수록 너무 추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들른 마을은 동화같은 마을이 있었다. 거기서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마시고 열심히 자면서 다시 에딘버러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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