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Others 여장남자, 신혼일상 By Mia Jin - 2014-02-02 0 280 여장남자. 남편에게 화장을 시켜보고 싶었다. 쌍거플이 없는 눈에 라인을 크게 그렸다. 남편은 속눈썹이길다 그래서 마스카라도 살짝 했다. 잠자는 동안 장난 친거라 뷰러로 속눈썹을 올릴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 잠에 깨서 거울을 본 신랑은 나에게 살짝 화를 냈다. 잠잘때 이런걸 그리면 영혼이 안들어 온다나….? 그래서… 화장을 한 눈뜬 사진이 없다.ㅠㅠ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