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신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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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

남편에게 화장을 시켜보고 싶었다.

쌍거플이 없는 눈에 라인을 크게 그렸다.

남편은 속눈썹이길다 그래서 마스카라도 살짝 했다.

잠자는 동안 장난 친거라 뷰러로 속눈썹을 올릴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

 

잠에 깨서 거울을 본 신랑은 나에게 살짝 화를 냈다.

잠잘때 이런걸 그리면 영혼이 안들어 온다나….?

그래서… 화장을 한 눈뜬 사진이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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