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배우고 그분께 인생을 건 사람들도 함께 올라 갔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자신의 모습 그래도 만족하는 너희는 복이 있다.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분은 너희 평생에 맛볼 최고의 음식이요 음료다
내면세계, 곧 마음과 생각이 올바른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바깥세상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너희는 빛이 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빛깔을 드러내라고 여기 있는 것이다.
옳게 사는 문제에서 너희가 바리새인보다 훨씬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해 주겠다고 말하고는 기도하지 않거나 하나님이 함꼐 하시기를 빈다고 하며 경건한 말로 연막을 치면 상황이 더 악화될 뿐이다. 그렇다 아니면 아니라고만하여라.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말을 조작 하다가는 잘못된 길로 빠진다.
너그럽게 살아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것 처럼 너희도 다른 사람들을 대할때 너그럽고 인자하게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