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8장.
주님의 설교이다.
- 사람들을 욕하지 마라 부메랑 처럼 내게 돌아온다
-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구하라
- 하나님꼐 이르는 지름기을 찾지마라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갈 수 있는 힘든길이다. 진지한 순종만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길이다.
- 하나님 말씀을 성경공부때만 사용하고 삶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모레사장에 집을 지은 목수와 같다. 푹풍이치고 바람이 거세지면 무너져버리는..
- 예수님이 병든자와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다
진지한 순종, 삶 속에 말씀을 기억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다. 쉽게 화내지 말고 온유하게 오늘 하루만이라도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