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하나님 나라에서 최고 서열은?
: 꾸밈없이 순진해진다면! (Simpe and elemental)
이렇게 최고서열의 사람을 괴롭히면 화가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한번씩 일흔번 하시라 하신다.
사회에서 아무리 기독교에 대한 욕을 하여도 나 하나 만큼은 꾸밈없이 순수한 믿음을 갖어야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신다 하셨다.
또한 나에게 상처준 사람에거 가서 직접 말하라고 하였다. 난 자존심때문에 말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사랑을 늘 남편이 내게 먼저 베풀어 주어 고맙다.
자비를 구하는 사람에겐 조건 없이 용서하라 하셨다.
주님! 마음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 주시는 감정고 ㅏ생각이 아니라는걸..
그런데 잘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저에겐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주시고 가정에 믿음 퍼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