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Cook 국물떡볶양념 우동 By Mia Jin - 2015-03-03 1 70 2015년 어느날. 남표니님의 깜짝 저녁상!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에 우동을 합쳐 놓은 음식을 해 놓았다. “국물떡뽁양념 우동” ㅎㅎㅎ 맛은 그럴싸 했다. 이렇게 깜짝 저녁상을 이제는 차려줄 수가 없다. 이제 난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말이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정녕 제가 만든 떡볶이 인가요? 만든 것은 기억 나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자기가 우동을 좋아해서 우동 사리를 넣어 만든 기억은 나네요~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워요. Reply
정녕 제가 만든 떡볶이 인가요?
만든 것은 기억 나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자기가 우동을 좋아해서 우동 사리를 넣어 만든 기억은 나네요~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