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Cook 사랑담긴 프렌치토스트 By Mia Jin - 2015-08-08 1 28 2015.08.08 주일 아침. 아침에 눈을 떠서 오빠한테 프렌치 토스트가 너무 먹고 싶다고 했다. 오빠가 바로 일어나서 블로그에서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주었다. 사과 쥬스와 함께! 사랑이 듬뿍 들어가니 더 꿀맛이구나! 빵에 자신의 마음을 담았다나 뭐라나.. ㅋㅋㅋ 그 이후로 종종 프렌치 토스를 해준다. 좋다 좋아~!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토스트가 살짝 탔네요. ㅎㅎㅎ
식빵을 조금 더 사 놓아야겠네요.
자기 아침에 프렌치 토스트와 커피로 잠을 깨워주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