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6 주일날 아침.
2가지 종류의 이색 김밥을 만들어 봤다.
첫번째는 맛살로 샐러드를 만들어서 밥위에 샌드위치 햄(슬라이스 얇은것)을 넓게 펴서 그 사이에 맛살 샐러드를 올려 돌돌 말았다.
두번째는 김치를 볶아서 또 밥과 햄 위에 올려놓고 돌돌 말았다.
오빠는 엄지척을 해줬다.
이걸 가지고 회사에 도시락 싸갔는데 동료들도 엄지척 해줬다.
근데 이제 다이어트 하는 ‘나’로서는 다신 먹지 않을 김밥.
지방이 너무 많다.ㅋㅋㅋㅋㅋㅋㅋ
![](https://i2.wp.com/www.thylove.org/wp-content/uploads/2016/08/IMG_3602.jpg?fit=800%2C600&ssl=1)
![](https://i0.wp.com/www.thylove.org/wp-content/uploads/2016/08/IMG_3598.jpg?fit=800%2C600&ssl=1)
맛살로 만든 김밥 정말로 맛있었어요~~~^^
사진 보니 또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자기 다이어트만 아니라면 또 먹을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