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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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대구 지하철 공사에 취직했다.

그래서 대구에 산지 벌써 3년째이다.

처음에 자취를 했는데 이제 어엿하게 아파트도 생겨 이사가고 차도 한대 장만을 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대구에서 참 애썼다.

그래서 집들이겸 대구에 갔다.

대구에서 원래 막창과 무엇무엇 막 먹으려 했으나…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ㅠㅠ 푸짐하게 먹진 못했다.

대구에는 전에 한번 내려 간적이 있어 이번엔 대구에서 가까운 포항엘 갔다.

친구 차를 타고 갔는데 1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와~ 지방에서 지방은 이렇게 차도 안막히고 가깝꾸나!!!

죽도 시장에서 해산물을 샀다.

와~~!! 진짜 엄청 싸!!

오징어 한축(2만원)과 꽁치 10마리(5천원), 새우 등등

진짜 대구내려와 살고 싶었다. ㅋㅋㅋㅋ

시장 구경을 한바퀴 하면서 대게빵도 먹고 커피도 사마시고 이것저것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포항 바닷가에 갔다. 모래 썰매장도 있고 아직 휴가때가 아니라 한산했다.

날씨는 정말 더웠는데 바닷물은 아직 찼다.

동해 바다(?) 남해바다(?)를 한시간 안걸려 올 수 있다니… 좋았다..

마지막으로 킹크랩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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