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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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엔 친구도 가족도 아무도 없다.

오직 신랑 하나뿐이 없어서 집에서 있는 난 너무 지루 할거 같아서 이것저것 배워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 접한것이 오창맘까페에서 본 “바느질 수업”이란 곳에 갔다.

 

미싱과 프랑스 자수를 가르치는 곳인데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미싱부터 배워보기로 했다.

한달과정을 이것 저것 만들어 보았다.

나름 솜씨가 있다고 칭잔 받았지만…

미싱을 돌릴 때마다 너무 긴장하는 탓에 어깨가 너무 아팠고

삐뚤삐뚤하게 바느질이 되면 다시 다 뜯어서 처음부터 하는 것도 굉장히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성질급하고 몸으로 움직이기 좋아하는 나에겐 맞지 않는 취미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ㅋㅋㅋㅋㅋ

 

 

 

내가 만든 작품들…

 

<복주머니>

<사각필통>

<휴지케이스>

<쿠션>

 

이 외에 에코백 등 몇가지 더 만들었지만 사진이 없구만…

 

무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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