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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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훈!

2013년 가을 친구와 이태원 축제에 갔다.

가훈을 써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재미로 썼다가 진짜 우리집 가훈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보일 수 있는 곳에 붙혀 놓고 가끔식 깊게 읽는다.

오빠에게 짜증은 낸 날이거나 삐져있는 날엔 더더욱 깊게 읽게 된다.

늘 화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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