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Others 우리집 가훈 By Mia Jin - 2014-09-15 0 62 우리집 가훈! 2013년 가을 친구와 이태원 축제에 갔다. 가훈을 써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재미로 썼다가 진짜 우리집 가훈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보일 수 있는 곳에 붙혀 놓고 가끔식 깊게 읽는다. 오빠에게 짜증은 낸 날이거나 삐져있는 날엔 더더욱 깊게 읽게 된다. 늘 화목해야지!!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