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네 일상Others flowers By Mia Jin - 2014-07-15 0 12 사귄지 2년 되는날 깜짝 선물로 꽃을 사왔다. 오빠가 나에게 해준 서프라이즈 중에 정말 제일 올바르고 진짜 몰랐던 서프라이즈이다. ㅋㅋㅋ 그동안 너무 티가 나고 다 알고 있었어서^^ 결혼하기전 부부의 날 기념으로 사준 꽃다발과 만난지 얼만 안됐을때 지하철역에서 준 꽃다발 이렇게 세번째 꽃다발이다. 꽃은 언제 좋나 늘 좋다. 더 자주 사주지… 2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사주지 않고 있다ㅠㅠ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