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4,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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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24~25절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풂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내가 지금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는 중학교에서 대학교 때 사이였던것 같다. 그때는 하고 싶은것도 많으니깐 그걸 못해주는 부모님이 원망 스럽기도 했다. 그래서 부자 부모에게 입양이 가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 되고나선 부자에 대한 욕심은 조금도 없다.

물론 가난한것은 힘들지만 그렇다고 부자를 꿈꾸진 않는다. 이렇게 먹고 싶은것 먹고 하고 싶은것 조금씩 할 수 있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난 지금 내 삶에 굉장히 만족한다.

삼시세끼 먹을 수 있고 외부 행사에 곱게 차려 입고 나갈 옷이 있고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겠다.

어렸을때 지독 하게 가난했기에 지금 이 상황에 감사 할 수 있음에도 주님의 은혜인거 같다.

가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밥을 사줄때가 자주 있다.

그런데 특정인과의 만남에서는 늘 내가 더 손해 보게 될때가 많다.

하지만 오늘 주님이 말씀하신다. 베풀고 살라고.

‘그래 내가 그까짓 얼마 안되는 액수에 치졸하게 굴지 말자 이미 준것고 받으려 하지 말자!’ 란 다짐을 한다.

아까워 하지 말아야지. 훗날 더 많은걸 주님께 받으면 되니깐.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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