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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4월 23, 2019

내가 그린 그림

2014년 여름, 엄마와 전주 여행을 갔다. 거기에 미술 박물관 같은 곳이 있었는데 체험으로 부채에 그림 그리는 체험이 있었다. 엄마가 그려달라고 한 그림....! 와 그리는데 오래 걸려 다음날 또가서 그렸다.ㅠㅠ 엄마에게 투덜투덜 이렇게 어려운걸 그리라고해서 시간이 이렇게 걸리게 하냐고...^^...

Couple shoes

커플신발. 신혼여행 가면서 산 슬피퍼, 그동안 조금씩 놀러다닐때 마다 산 운동화들. 사진엔 없지만 커플 가죽 구두. 다른건 커플이 없지만.. 신발만큼은 커플로 사는 나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긴하다. 이제 앞으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로서, 친구로써, 같은길을 함께 잘 가자는 의미에서 샀다. 남편은 쇼핑을...

여장남자, 신혼일상

여장남자. 남편에게 화장을 시켜보고 싶었다. 쌍거플이 없는 눈에 라인을 크게 그렸다. 남편은 속눈썹이길다 그래서 마스카라도 살짝 했다. 잠자는 동안 장난 친거라 뷰러로 속눈썹을 올릴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   잠에 깨서 거울을 본 신랑은 나에게 살짝 화를 냈다. 잠잘때 이런걸...

병원생활

결혼을 하고 1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응급실만 3번을 갔고  입원을 한번 했고 다리가 한번 다쳤다. 오빠랑 결혼한게 잘못된건가 의심할 정도로 너무 계속 아프고 다쳤다. 지금도 잦은 감기와 bed condition으로 병원은 자주 다니지만 응급실에 갈만큼 아프진 않다. 골골 80이란 말도...

illy

내가 제일 좋아하는 illy ice Americano. 너무 쓰지 않고 구수하고 내입맛에 딱이다! 일리 매장이 많이 없음에 아쉽다.. 이제는 집순이가 되어 더더욱 먹기 힘든 커피가 되었다ㅠ

우리 신비

고등학교때 선물 받은 시츄 강아지가 있었다. 나와 어언15년을 함께 먹고 자고 했었다. 내가 르완다와 케냐 에 있을 때만 빼고.. 결혼을 하고서도 데려와서 키웠기 때문이다. 르완다 갔을땐 1년씩 집에 없었는데도 돌아왔을때 제일 먼저 반겨 준것도 신비였다. 대학생활에 지쳤을때 내 옆에 있어줬던것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