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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4월 16, 2024

My car

결혼하고 1년 넘게 뚜벅이로 살았다. 여담으로 코스트코에서 장을 봐서 그 무겁고 큰 물건들을 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다. 대중교통이 좋을때도 많지만 가끔은 가까운 거리도 멀리 돌아가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남편이 결심을 했는지 내가 갖고 싶어하는 차를 장만하도록...

Couple shoes

커플신발. 신혼여행 가면서 산 슬피퍼, 그동안 조금씩 놀러다닐때 마다 산 운동화들. 사진엔 없지만 커플 가죽 구두. 다른건 커플이 없지만.. 신발만큼은 커플로 사는 나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긴하다. 이제 앞으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로서, 친구로써, 같은길을 함께 잘 가자는 의미에서 샀다. 남편은 쇼핑을...

잠깐의 물생활

2015년 여름 회사 동료가 물고기 키우는 법을 알려줘서 구피를 키워봤다. 처음엔 구피 몇마리를 유리 그릇에 시작했는데 점점 넓히면서 어항을 사고 산소 공급기도 사고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 오빠가 사랑한 코리도라스, 구피 등 여러마리 한꺼번에 키우다가 구피가 하도 새끼를 낳아서 청산하기로 했다. 이유는...

병원생활

결혼을 하고 1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응급실만 3번을 갔고  입원을 한번 했고 다리가 한번 다쳤다. 오빠랑 결혼한게 잘못된건가 의심할 정도로 너무 계속 아프고 다쳤다. 지금도 잦은 감기와 bed condition으로 병원은 자주 다니지만 응급실에 갈만큼 아프진 않다. 골골 80이란 말도...

illy

내가 제일 좋아하는 illy ice Americano. 너무 쓰지 않고 구수하고 내입맛에 딱이다! 일리 매장이 많이 없음에 아쉽다.. 이제는 집순이가 되어 더더욱 먹기 힘든 커피가 되었다ㅠ

flowers

사귄지 2년 되는날 깜짝 선물로 꽃을 사왔다. 오빠가 나에게 해준 서프라이즈 중에 정말 제일 올바르고 진짜 몰랐던 서프라이즈이다. ㅋㅋㅋ 그동안 너무 티가 나고 다 알고 있었어서^^ 결혼하기전 부부의 날 기념으로 사준 꽃다발과 만난지 얼만 안됐을때 지하철역에서 준 꽃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