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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월 26, 2024

Mattew 18, 2016.07.14

마태복음 18장 하나님 나라에서 최고 서열은? : 꾸밈없이 순진해진다면! (Simpe and elemental) 이렇게 최고서열의 사람을 괴롭히면 화가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한번씩 일흔번 하시라 하신다.   사회에서 아무리 기독교에 대한 욕을 하여도 나 하나 만큼은 꾸밈없이 순수한 믿음을 갖어야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Mattew chapter 9, 2016.06.29

중풍병자를 살리시고 지방관리의 딸을 살리시고 눈먼자와 말못하는 사람을 고치셨다. 마태를 제자로 삼으셨고 마태는 세금걷는 자였다. 이번 장은 하나님 나라가 임할때에는 즐거운 파티를 하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마태는 세금을 걷는 사람이었기에 주변에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것을 본 바리새인들이...

Mattew 14. 2016.07.07

요한의 목이 춤을 춘 여자 한마디에 그렇게 쉽게 베이다니... 너무 허망하다.. 예수님도 그리 칭찬하셨고 하나님도 요한을 사랑하셨을 텐데 어쩌면 이리도 허망하게 죽는단 말인가! 혹 기회가 된다면 왜 이렇게 쉽게 요한이 죽임을 당하였는지 알고 싶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싶다.. 배드로는...

Mattew chapter 4, 2016.06.22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때마다 신명기 말슴을 통해 마귀에게 맞서셨다. 예수님께서 또한 제자들을 모으셨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을 전하시고 병든자들을 고치셨다. 기도와 신앙생활의 가장 중심은 말씀이다. 언제나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있길 바란다.   Q1. 예수님은 삼위일체...

Mark 11, 2016.09.02

마가복음 11장   22~25절. 예수께서 차분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어라. 정말로 품어라. 그러면 너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더러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강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을 때에...

Mattew chapter 7 and 8, 2016.06.28

마태복음 7,8장. 주님의 설교이다. 사람들을 욕하지 마라 부메랑 처럼 내게 돌아온다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구하라 하나님꼐 이르는 지름기을 찾지마라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갈 수 있는 힘든길이다. 진지한 순종만이 아버지 뜻대로...

Mark 2 and 3, 2016.08.03

마가복음 2장~3장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3장 31~32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둘러앉은 사람들을 일일이 쳐다보며 말씀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바로 너희 앞에 있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Mattew 11, 2016.07.04

마태복음 11장 들을 마음만 있다면 차근차근 가르쳐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쉬는 법을 알려주신다 하셨다.   내가 들을 준비만 하면 예수님은 늘 준비가 되어 계신것이다. 그러다 힘들면 제대로 쉬는것이다. 가장 무서운 말은 "감당할 수 있는 짐"이란...

Mark 4, 2016.08.04

마가복음 4장. 24~25절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풂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내가 지금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는 중학교에서 대학교...

Mattew 16, 2016.07.12

우리가 주님께 함꼐 하는 한 우리의 모든 결정은 주님이 하신다. 고난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 그 고난을 끌어 안으라고 하셨다. 나를 희생하는 길이 나의 참된자아를 찾는 길이며 예수님의 길 이라고 하셨다. 어제 남편에게 너무 서운했다. 결혼해서 3년을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