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w 27and 28, 2016.08.01
마태복음 27장, 28장.
28장 16-17장
" 한편, 갈릴리로 떠난 열한 제자는, 예수께서 다시 만날장소로 정해주신 산으로 향했다. 예수를 뵙는 순간에, 그들은 그분께 경배했다. 그러나 경배하기를 망설이며 그분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걸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확신하지...
Mattew chapter 4, 2016.06.22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때마다 신명기 말슴을 통해 마귀에게 맞서셨다.
예수님께서 또한 제자들을 모으셨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을 전하시고 병든자들을 고치셨다.
기도와 신앙생활의 가장 중심은 말씀이다. 언제나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있길 바란다.
Q1. 예수님은 삼위일체...
Mark 10, 2016.08.26
마태복음 10장
42~43절. "하나님을 모르는 통치자들이 얼마나 위세를 부리는지, 사람들이 작은 권력이라도 얻으면 거기에 얼마나 빨리 취하는지 너희는 보았다.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면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동안 내가 살면서 작게는 있었지만 권력의 오남용을...
Mattew chapter 7 and 8, 2016.06.28
마태복음 7,8장.
주님의 설교이다.
사람들을 욕하지 마라 부메랑 처럼 내게 돌아온다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구하라
하나님꼐 이르는 지름기을 찾지마라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갈 수 있는 힘든길이다. 진지한 순종만이 아버지 뜻대로...
Mattew 18, 2016.07.14
마태복음 18장
하나님 나라에서 최고 서열은?
: 꾸밈없이 순진해진다면! (Simpe and elemental)
이렇게 최고서열의 사람을 괴롭히면 화가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한번씩 일흔번 하시라 하신다.
사회에서 아무리 기독교에 대한 욕을 하여도 나 하나 만큼은 꾸밈없이 순수한 믿음을 갖어야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Mattew 15. 2016.07.11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이 눈먼자들이라고 하셨다.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입으로 나오는 나의 생각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악한 논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말, 악담이 모두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입으로 토해진다고 하셨다.
내가 하지말아야 할 말과 행동과 생각에 대해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우선은...
Mark 7, 2016.08.12
마가복음 7장
9~13절.
모세는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고 또 ' 누구든지 부모를 욕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너희는 부모에게 드려야할 것이 있어도 부모 대신에 '하나님께 예물로 바쳤습니다' 말하면서, 그 계명을 회피하고 있다. 아버지나 어머니에 대한 의무를...
Mark 2 and 3, 2016.08.03
마가복음 2장~3장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3장 31~32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둘러앉은 사람들을 일일이 쳐다보며 말씀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바로 너희 앞에 있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Mattew 14. 2016.07.07
요한의 목이 춤을 춘 여자 한마디에 그렇게 쉽게 베이다니...
너무 허망하다..
예수님도 그리 칭찬하셨고 하나님도 요한을 사랑하셨을 텐데 어쩌면 이리도 허망하게 죽는단 말인가!
혹 기회가 된다면 왜 이렇게 쉽게 요한이 죽임을 당하였는지 알고 싶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싶다..
배드로는...
Mark 6, 2016.08.09
마가복음 6장.
17~20절
헤롯은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였던 헤로디아의 잔소리에 못이겨, 요한의 체포를 명하고, 그에게 사슬을 채워 감옥에 가두었던 자다. 요한은 헤롯과 헤로디아의 관계가 "불륜"이라고 말해 헤롯을 자극했다. 헤로디아는 증오에 사무쳐서 요한을 죽이고 싶었으나, 헤롯이 요한을 두려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