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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7, 2024

Mark 6, 2016.08.09

마가복음 6장. 17~20절 헤롯은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였던 헤로디아의 잔소리에 못이겨, 요한의 체포를 명하고, 그에게 사슬을 채워 감옥에 가두었던 자다. 요한은 헤롯과 헤로디아의 관계가 "불륜"이라고 말해 헤롯을 자극했다. 헤로디아는 증오에 사무쳐서 요한을 죽이고 싶었으나, 헤롯이 요한을 두려워하여...

Matthew chapter 3, 2016.06.21

2016.06.21 마태복음 3장   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다. 그 세례가 인가 많아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도 체험하려 했지만 요한은 호통을 쳤다. 예수님이 오셔서 셰례를 받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요한이 바리새인에게 "바꿔야할 것은 너희 피부가 아니라 너희 삶이다. 흔해빠진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Mark 8, 2016.08.22

마가복음  8장 36절 자기 스스로 세우려는 노력에는 아무 희망이 없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야말로 너희 자신, 곧 너희의 참된 자아를 구원하는 길이며, 나의 길이다.   38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변덕스럽고 중심없는 친구들과 사귀면서 나와 너희를 인도하는 내 방식을 부끄르워하면, 인자도 아버지...

Mark 2 and 3, 2016.08.03

마가복음 2장~3장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3장 31~32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둘러앉은 사람들을 일일이 쳐다보며 말씀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바로 너희 앞에 있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Mattew chapter 10, 2016.06.30

마태복음 10장 32-33절 "세상의 여론에 맞서 내편을 들어라. 그러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 편을 들것이다. 너희가 겁이나서 달아 난다면, 내가 너희를 감싸 줄 것 같으냐? " 우리나라에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른다. 그래서 한동안 내가 교회를...

Mark 4, 2016.08.04

마가복음 4장. 24~25절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풂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내가 지금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는 중학교에서 대학교...

Mattew 22and 23, 2016.07.20

마태복음 23장을 읽는데 속이 다 시원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종교학자에게 크게 화를 내시는데 오늘날 돈을 좋아하는 한국의 대형교회와 이나라의 썩은 지도자들에게 크게 화를 내시는것 같았다. 이 장을 읽을 수록 속이 시원하다. 물론 내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교회를 대표로 욕먹이는...

Mattew 18, 2016.07.14

마태복음 18장 하나님 나라에서 최고 서열은? : 꾸밈없이 순진해진다면! (Simpe and elemental) 이렇게 최고서열의 사람을 괴롭히면 화가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한번씩 일흔번 하시라 하신다.   사회에서 아무리 기독교에 대한 욕을 하여도 나 하나 만큼은 꾸밈없이 순수한 믿음을 갖어야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Mattew 19, 2016.07.15

마태복음 19장 결혼에 대해 말씀하신다. 누구에게나 결혼생활은 쉽지 않고 지혜를 구하고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편과 싸우면서 결혼 처음엔 애기 없을때 아니다 싶으면 빨리 이혼해야지 란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이혼만큼은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애기가 없어도 말이다. 사실...

Mattew 11, 2016.07.04

마태복음 11장 들을 마음만 있다면 차근차근 가르쳐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쉬는 법을 알려주신다 하셨다.   내가 들을 준비만 하면 예수님은 늘 준비가 되어 계신것이다. 그러다 힘들면 제대로 쉬는것이다. 가장 무서운 말은 "감당할 수 있는 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