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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5월 6, 2024

Mark 2 and 3, 2016.08.03

마가복음 2장~3장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3장 31~32절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고는 둘러앉은 사람들을 일일이 쳐다보며 말씀하셨다.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 여기, 바로 너희 앞에 있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Mark 6, 2016.08.09

마가복음 6장. 17~20절 헤롯은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였던 헤로디아의 잔소리에 못이겨, 요한의 체포를 명하고, 그에게 사슬을 채워 감옥에 가두었던 자다. 요한은 헤롯과 헤로디아의 관계가 "불륜"이라고 말해 헤롯을 자극했다. 헤로디아는 증오에 사무쳐서 요한을 죽이고 싶었으나, 헤롯이 요한을 두려워하여...

Mark 11, 2016.09.02

마가복음 11장   22~25절. 예수께서 차분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어라. 정말로 품어라. 그러면 너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더러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강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을 때에...

Matthew chapter 3, 2016.06.21

2016.06.21 마태복음 3장   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다. 그 세례가 인가 많아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도 체험하려 했지만 요한은 호통을 쳤다. 예수님이 오셔서 셰례를 받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요한이 바리새인에게 "바꿔야할 것은 너희 피부가 아니라 너희 삶이다. 흔해빠진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Mattew chapter 4, 2016.06.22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때마다 신명기 말슴을 통해 마귀에게 맞서셨다. 예수님께서 또한 제자들을 모으셨다. 그리고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을 전하시고 병든자들을 고치셨다. 기도와 신앙생활의 가장 중심은 말씀이다. 언제나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있길 바란다.   Q1. 예수님은 삼위일체...

Mark 11, 2016.09.02

마가복음 11장   22~25절. 예수께서 차분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어라. 정말로 품어라. 그러면 너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더러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강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을 품을 때에...

Mattew chapter 10, 2016.06.30

마태복음 10장 32-33절 "세상의 여론에 맞서 내편을 들어라. 그러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 편을 들것이다. 너희가 겁이나서 달아 난다면, 내가 너희를 감싸 줄 것 같으냐? " 우리나라에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른다. 그래서 한동안 내가 교회를...

Mattew chapter 7 and 8, 2016.06.28

마태복음 7,8장. 주님의 설교이다. 사람들을 욕하지 마라 부메랑 처럼 내게 돌아온다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구하라 하나님꼐 이르는 지름기을 찾지마라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갈 수 있는 힘든길이다. 진지한 순종만이 아버지 뜻대로...

Mark 4, 2016.08.04

마가복음 4장. 24~25절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풂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내가 지금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는 중학교에서 대학교...

Mattew 11, 2016.07.04

마태복음 11장 들을 마음만 있다면 차근차근 가르쳐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쉬는 법을 알려주신다 하셨다.   내가 들을 준비만 하면 예수님은 늘 준비가 되어 계신것이다. 그러다 힘들면 제대로 쉬는것이다. 가장 무서운 말은 "감당할 수 있는 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