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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4월 16, 2024

Mattew 16, 2016.07.12

우리가 주님께 함꼐 하는 한 우리의 모든 결정은 주님이 하신다. 고난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 그 고난을 끌어 안으라고 하셨다. 나를 희생하는 길이 나의 참된자아를 찾는 길이며 예수님의 길 이라고 하셨다. 어제 남편에게 너무 서운했다. 결혼해서 3년을 매일...

Mattew 22and 23, 2016.07.20

마태복음 23장을 읽는데 속이 다 시원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종교학자에게 크게 화를 내시는데 오늘날 돈을 좋아하는 한국의 대형교회와 이나라의 썩은 지도자들에게 크게 화를 내시는것 같았다. 이 장을 읽을 수록 속이 시원하다. 물론 내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교회를 대표로 욕먹이는...

Mattew 19, 2016.07.15

마태복음 19장 결혼에 대해 말씀하신다. 누구에게나 결혼생활은 쉽지 않고 지혜를 구하고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편과 싸우면서 결혼 처음엔 애기 없을때 아니다 싶으면 빨리 이혼해야지 란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이혼만큼은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애기가 없어도 말이다. 사실...

Mattew 18, 2016.07.14

마태복음 18장 하나님 나라에서 최고 서열은? : 꾸밈없이 순진해진다면! (Simpe and elemental) 이렇게 최고서열의 사람을 괴롭히면 화가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용서를 한번씩 일흔번 하시라 하신다.   사회에서 아무리 기독교에 대한 욕을 하여도 나 하나 만큼은 꾸밈없이 순수한 믿음을 갖어야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Mattew 15. 2016.07.11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이 눈먼자들이라고 하셨다. 거짓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입으로 나오는 나의 생각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악한 논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말, 악담이 모두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입으로 토해진다고 하셨다. 내가 하지말아야 할 말과 행동과 생각에 대해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우선은...

Mattew 14. 2016.07.07

요한의 목이 춤을 춘 여자 한마디에 그렇게 쉽게 베이다니... 너무 허망하다.. 예수님도 그리 칭찬하셨고 하나님도 요한을 사랑하셨을 텐데 어쩌면 이리도 허망하게 죽는단 말인가! 혹 기회가 된다면 왜 이렇게 쉽게 요한이 죽임을 당하였는지 알고 싶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싶다.. 배드로는...

Mattew 11, 2016.07.04

마태복음 11장 들을 마음만 있다면 차근차근 가르쳐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쉬는 법을 알려주신다 하셨다.   내가 들을 준비만 하면 예수님은 늘 준비가 되어 계신것이다. 그러다 힘들면 제대로 쉬는것이다. 가장 무서운 말은 "감당할 수 있는 짐"이란...

Mattew chapter 10, 2016.06.30

마태복음 10장 32-33절 "세상의 여론에 맞서 내편을 들어라. 그러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 편을 들것이다. 너희가 겁이나서 달아 난다면, 내가 너희를 감싸 줄 것 같으냐? " 우리나라에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부른다. 그래서 한동안 내가 교회를...

Mattew chapter 9, 2016.06.29

중풍병자를 살리시고 지방관리의 딸을 살리시고 눈먼자와 말못하는 사람을 고치셨다. 마태를 제자로 삼으셨고 마태는 세금걷는 자였다. 이번 장은 하나님 나라가 임할때에는 즐거운 파티를 하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마태는 세금을 걷는 사람이었기에 주변에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것을 본 바리새인들이...

Mattew chapter 7 and 8, 2016.06.28

마태복음 7,8장. 주님의 설교이다. 사람들을 욕하지 마라 부메랑 처럼 내게 돌아온다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필요한 것을 구하라 하나님꼐 이르는 지름기을 찾지마라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갈 수 있는 힘든길이다. 진지한 순종만이 아버지 뜻대로...